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S] 돌아온 게이머 (문단 편집) === GRS === 중국 리그에 속한 팀. 중국 내 1인자 자리를 유지하는 팀으로, 레드컵 준우승 경력까지 가진 강팀이다. 마빙 입단 이후 LPLC 스프링과 MSL까지 우승을 싹쓸이한다. 모티브는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RNG]]로 추정. 현재까지 알려진 팀원으로는 Haolan 황 하오란, MaBing 마빙, Nightmare 리 쯔쉬안, MobyDick, Vessel이 있다. * '''장석환''' GRS 소속 한국인 코치. GRS의 유일한 한국인으로, 중국어에 능통해 GRS에 여러 해 있었으며, 특히 리 쯔쉬안 전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와 함께 있는 분량이 많다. 이유진에게 여러차례 스카웃 제의를 했으나 모두 거절당하고, 나이트메어와 함께 한국에 들어와 그를 찾아내려 했으나 실패한다. * '''리쯔쉬안''' 공식 아이디 GRS Nightmare, 솔랭 아이디 qq7785dd55. GRS 소속 미드 라이너 겸 구단 메인 스폰서. 구단주 가문 재벌 3세로,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금수저라고 한다. 프리즈너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프리즈너를 영입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심지어 당시 프리즈너가 희귀병 질환자였다는 걸 알면서도 거액의 돈을 사비까지 들여가면서 영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이후 정글러 MaBing 마빙을 영입하고, 자국 리그 우승 후 다시 레드컵에 도전해 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어는 잘 못해서 장석환 코치의 도움을 받지만, 영어는 나름 능숙하게 할 줄 아는 듯하다.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할 때 채팅을 중국어로 하지 않고 항상 영어로만 한다. 의외로 대인배적인 성격이 있다. 마빙과의 듀오 랭크에서 마빙이 아웃로우에게 철저하게 털리며 패배했을 때, 마빙은 탑 차이를 거론하며 정신승리를 시전했는데도 나이트메어는 속으로는 '정글 차이였는데'를 생각하면서도 팀워크와 마빙의 자존심을 고려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또 정정당당한 승부를 확고하게 고수한다. 이유진이 노방종 방송 중 저격을 당해 트롤링 두 명이 일부러 게임을 던져서 이유진은 Outlaw 계정에서 처음으로 패배했다. 리 쯔쉬안은 처음엔 불법 베팅 사이트에 별 관심이 없었으나 이유진의 첫 패배가 베팅 배당률 조작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되자마자 크게 분노해서 온갖 어둠의 인맥까지 총동원해 도박 사이트 운영진에 쳐들어가 싹 다 쓸어버리고 사이트를 즉시 폐쇄해버린다. 덕분에 베팅 사이트를 역저격하려던 이유진은 사이트가 갑자기 터진 걸 보고 얼탄다. * '''마빙''' GRS의 신인 정글러. 아이디 GRS MaBing으로 본명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이유진 영입에 실패한 나이트메어가 대체 매물을 찾다가 직접 발굴해냈으며, 그가 평가한 마빙의 첫인상은 마치 신인 시절의 박윤기가 생각난다면서, 이 친구와 함께하면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극찬을 남겼다. 피지컬이 매우 뛰어난 육식형 정글러로 평가받는다. 데뷔 이후 바로 주전 정글러였던 하오란을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했으며, 데뷔전인 LPLC 스프링에서 바로 우승을 차지하고 이어서 출전한 MSL마저도 SCV를 잡아내고 우승을 차지해 로열로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